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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를 하나 상실한 경우 종래의 방식은 인접한 양쪽 자연치아를 갈아서 인공치관을 씌우고 치아 형태의 구조물을 연결하는 식으로 상실된 치아를 수복했으나, 임플란트 보철은 상실된 치아의 뿌리가 있던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인공치관을 연결하므로 인접 자연 치아에 전혀 해가 없다.
인체의 대부분의 장기는 손상을 받으면 다시 재생되지만 치질은 한번 손상 받으면 재생이 되지 않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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틀니의 경우 씹는 힘이 자연치아의 20%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나 임플란트 보철의 경우는 자연치아에 근접하는 정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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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를 상실하면 치근을 잡아주던 치조골이 자연적으로 흡수되기 시작하는데 이곳에 임플란트를 심어서 기능력이 가해지면 치조골의 흡수가 방지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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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의 심미성에는 치아 자체 뿐만 아니라 잇몸의 형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 경우 골 이식과 잇몸성형 등을 통하여 잇몸의 형태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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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는 한번 갈면 재생되지 않지만 치조골은 골 이식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 다시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임플란트가 혹 실패한다 하더라도 다시 시술 할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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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음식을 맛보고 먹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.
- 브릿지처럼 치아를 갈아서 손상시키지 않아도 됩니다.
- 씹는 기능이 향상됨으로써 영양섭취가 좋아져 건강해지며 수명이 연장됩니다.
- 틀니처럼 이물감이나 입안 가득 무엇이 들어있는 듯한 감각 없이 자기 치아와 같은 편안함이 있습니다.
- 틀니보다 씹는 힘이 5~7배 강하며 훨씬 잘 씹힙니다.
- 틀니처럼 끼웠다 뺐다 하는 불편이 없습니다.
- 틀니나 브릿지 처럼 남아 있는 치아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으므로 치아의 수명이 길어집니다.
- 틀니나 브릿지 처럼 잇몸이 아프거나 염증을 일으키지 않습니다.
- 틀니처럼 식사나 이야기 도중, 빠질 염려가 없습니다.
- 틀니보다 모양이 좋아 더욱 더 자연스럽고 젊어 보이며 마음 놓고 웃거나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.
- 틀니 착용시 보다 임플란트는 턱뼈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 줍니다.
- 임플란트는 틀니나 브릿지 보다 수명이 아주 깁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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